광주 ‘황금 왼발’ 아사니, 웸블리에서 ‘투헬 데뷔’ 잉글랜드 골망 출렁일까···“알바니아도 좋은 팀이란 걸 보여주겠다”
야시르 아사니(29·광주 FC)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골문을 정조준한다. 아사니가 속한 알바니아 축구 대표팀은 3월 22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1차전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세계 축구계가 주목하는 경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의 시작인 데다가 잉글랜드의
- 매일경제
- 2025-03-22 00: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