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024시즌 흥행 대박…입장 수입 역대 최다 425억원
1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몸을 푸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가 2024시즌 뜨거운 흥행 열기 속에 역대 최고 입장 수입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 뉴스1
- 2024-12-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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