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축구인들을 위해'…여자축구연맹의 특별한 격려금
특별 격려금을 받은 서현숙(왼쪽)과 이세은ⓒ News1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엄마'가 된 WK리그 출신 선수들에게 특별한 격려금을 지원했다. 연맹은 1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4 DEVELON 한국여자축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국내 여자축구를 빛낸 초·중·고·대와 WK리그의 별들에 시상이 이어진 가운데,
- 뉴스1
- 2024-12-12 1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