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축구협회장 경선…정몽규 vs 허정무, '200 축구인' 선택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허정무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축구의 수장을 뽑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12년 만에 경선으로 진행된다.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현 정몽규 회장과 허정무 전 대전 하나시티즌 이사는 앞으로 축구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2일 축구협
- 뉴스1
- 2024-12-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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