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버린 FC서울 잡겠다는 FC안양…"홈에선 이겨야죠"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FC안양 이태희(왼쪽부터), 이창용, 유병훈 감독, 김동진, 김다솔, 김정현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FC안양 K리그2 우승 및 승격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7. kgb@newsis.com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창단 첫 프로축구 K리그2 우승으로 내년 K리그1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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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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