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
FC서울이 2018년 K리그 유료관중 집계 이래 처음으로 홈 50만 관중 기록에 도전한다. (한국프로추구연맹 제공) (구리=뉴스1) 이상철 기자 = 이번 시즌 K리그 흥행에 중심에 있는 '수도 구단' FC서울이 사상 첫 홈 50만 관중에 도전한다. 6만석이 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서울은 지난달 29일 수원FC전까지 홈 16경기 만에서 누
- 뉴스1
- 2024-10-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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