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보다 ‘인천 잔류’…무고사 “개인 타이틀 중요치 않아, 인천은 K리그1에 어울려” [MK인천]
5경기 만에 침묵을 깨뜨린 무고사는 자신의 기록보다는 팀의 ‘1부 리그 잔류’를 더 원했다. 인천은 27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8승 11무 16패(승점 35)가 됐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지만, 동시간대 11위 전북현대(승점 37)가 제주유나이티드(승점
- 매일경제
- 2024-10-28 0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