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밥이 그리울 때가 많은 22살 홍윤상, 그는 올 시즌 포항의 가장이다···“올 시즌이 끝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요” [이근승의 믹스트존]
홍윤상(22·포항 스틸러스)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오랜만에 집으로 향했다. 홍윤상은 제주도 출신이다. 홍윤상은 초등학교 때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고자 제주 탐라 유소년 FC를 떠나 포항 유소년 팀으로 향했다. 홍윤상의 본가는 여전히 제주에 있다. 포항 스틸러스 홍윤상. 사진=이근승 기자 홍윤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홍윤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홍
- 매일경제
- 2024-10-26 04: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