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무거운 분위기 바꿔보고 싶었어” 이정효 감독과 ‘선글라스 끼고’ 등장 이희균 “감독님이 조호르전 해답 주셨다” [MK용인]
이희균(26·광주 FC)이 ‘말레이시아 최강’ 조호르 다룰 탁짐전 준비를 마쳤다. 광주는 10월 22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3차전 조호르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이희균은 21일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 이정효 감독과 같은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했다. 광주 FC 이희균. 사진=이근
- 매일경제
- 2024-10-22 17: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