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우승과 강등은 누가…남은 5경기에 한해 농사 걸렸다
3년 연속 K리그1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HD. /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지난 3월 개막, 7개월 동안 쉼 없이 달린 K리그1이 상하위 6팀씩 나뉘어 종료까지 5경기만 남겨뒀다. 앞으로 펼쳐질 잔여 일정에 따라 각 팀의 한 해 농사 풍흉이 결정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4가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
- 뉴스1
- 2024-10-18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