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에도 ‘정효볼’ 보여주나…이정효 감독 “요쿄하마전 대승 잊었다, 가와사키 어떻게 파고들지만 신경 쓰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좋은 출발을 알린 광주FC와 이정효 감독이 두 번째 경기에서도 화력을 보여줄까. 광주는 10월 1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024-25시즌 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일정을 소화한다. 동,서아시아 지부로 나뉘어 펼쳐지는 리그 스테이지는 12개 팀이
- 매일경제
- 2024-09-30 19: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