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클럽 맞네~!…토트넘 vs 팀K리그, 6만여석 상암벌 가득 찼다 [MK현장]
손흥민의 소속팀이자 최근 양민혁을 품은 토트넝의 인기는 국민클럽이 맞았다. 6만 6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는 구름 관중이 몰렸다. 토트넘과 팀K리그는 31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30℃가 넘는 무더위 날씨에도 팬들은 경기 시작 3~4시간 전부터 상암경기장을 메웠다. 북측
- 매일경제
- 2024-07-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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