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불태운 포항, 홍윤상-전민광 입모아 “울산과 ‘동해안더비’ 꼭 이기고 싶었다” [MK인터뷰]
포항스틸러스는 울산HD와 홈에서 열린 180번째 동해안더비에서 승리가 절실했던 모습이다. 믹스트존에서 만난 홍윤상, 전민광을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전의를 불태워 값진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항은 지난달 3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울산HD와 홈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6월 A매치
- 매일경제
- 2024-07-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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