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완장 찬 린가드
(전주=뉴스1) 박정호 기자 =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서울 린가드가 피치로 나오고 있다. 2024.6.29/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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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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