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의 스완지행 관건은 이적료…"광주의 상징적 선수인데"
광주FC 윙어 엄지성이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2024.3.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윙어 엄지성(22)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 시티로 이적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할 뜻을 밝혔다. 다만 이적료를 두고 협상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 구단 측은 28일 "엄지성의
- 뉴스1
- 2024-06-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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