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어 6월에도 ‘2경기만 챙길’ 임시감독... 김도훈 “한국 축구에 도움 주기 위해 결정”
임시 감독이 3월에 이어 6월에도 한국 축구 대표팀을 맡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며 “임시 사령탑엔 김도훈 전 울산 HD FC 감독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원정), 11일 중국(홈)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3월 홈과 원정을 오가며 치른
- 매일경제
- 2024-05-20 20: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