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준비 마친 린가드, 서울엔 ‘즉시전력감’이 필요하다
제시 린가드(31·잉글랜드)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 린가드는 5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시즌 K리그1 13라운드 대구 FC와의 대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린가드는 3월 16일 제주 유나이티드전 이후 팀 전력에서 이탈했었다. 제주전에서 다친 건 아니었다. 린가드는 3월 A매치 휴식기 슈팅 훈련 중 무릎에 이상을 느꼈다.
- 매일경제
- 2024-05-19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