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대행으로 벌써 한달'…'골든타임' 앞에서 고심 깊은 전북
아쉬워하는 전북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 선임이 늦어지고 있다. 부진을 끊고 반등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앞에서, 고심이 깊다. 지난달 6일 성적 부진으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 결별한 전북은 박원재 감독대행 체제로 경기를 치르며 후임 감독 선임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임시방편이
- 뉴스1
- 2024-05-0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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