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세르비아 리그서 프로 첫 우승…즈베즈다는 통산 35번째 축포
즈베즈다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황인범.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로 데뷔 후 첫 리그 우승이다. 즈베즈다는 3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4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바츠카 토
- 뉴스1
- 2024-05-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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