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이강인, 태국전 뛴다
황선홍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이강인(사진)을 전격 발탁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에 손흥민과 충돌해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은 황 감독의 부름을 받아 오는 21일과 26일 태국과 치르는 2024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에 출전하게 됐다. 황 감독은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태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 매일경제
- 2024-03-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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