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의 봄은 현재진행형, K리그1 개막 라운드 9만 4460명 모였다…역대 최다 관중 3위
대한민국 축구의 봄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1일 개막한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 라운드가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올 시즌 개막 라운드 관중수를 발표했다. 6경기 총 9만 4460명이 운집, 대한민국 축구의 봄은 여전히 따뜻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봄은 현재진행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먼저 울산문수축구경
- 매일경제
- 2024-03-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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