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기 전에 먼저 때린다” 염기훈 감독의 수원삼성, K리그2 데뷔 날 밝았다…충남아산과 홈 개막전 [K리그2]
염기훈 감독의 수원삼성이 K리그2에 데뷔한다.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1995년 창단 후 처음으로 강등 아픔을 겪은 수원. 그들은 올 시즌 우승을 통해 곧바로 K리그1에 복귀한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염기훈 감독의 수원삼성이 K리그2에 데뷔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매일경제
- 2024-03-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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