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K리그 데뷔’ 그러나 광주FC가 웃었다! 이희균 결승골 힘입어 FC서울전 2-0 승리 [K리그1]
린가드의 K리그 데뷔 날, 그러나 그는 웃지 못했다. 광주FC는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2-0 승리했다. 광주는 전반 이희균의 결승골로 대어 서울을 잡아냈다. 경기 내내 서울을 압도했다. 린가드를 투입, 마지막 반격에 나선 서울이었으나 광주의 탄탄한 플레이에 막히고 말았다. 가브리엘이 경
- 매일경제
- 2024-03-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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