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루 결승골’ 울산, ‘동해안 더비’ 개막전서 웃었다…2만 8683명 앞에서 포항 꺾고 서전 승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동해안 더비’ 개막전에서 웃었다. 울산은 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공식 개막전에서 1-0 승리했다. 울산은 아타루의 패스 같은 슈팅이 골문으로 들어가며 포항을 잡아냈다. 포항의 동점 의지는 조현우가 꺾으며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동
- 매일경제
- 2024-03-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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