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축구협회, 대표팀 임시 감독 체제로
지난 21일 정해성 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다음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태국 2연전이 임시 감독 체제로 치러진다. 한 달 만에 정식 감독을 선임하는 무리수를 두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차 회의를
- 매일경제
- 2024-02-25 17: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