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문제 징계… K리그 40년 역사상 최초
박용우 등 울산 현대 4명 1경기 출장정지 등 부과 ‘솜방망이 징계’ 논란도 프로축구 울산 현대 소속 정승현(왼쪽부터), 박용우, 이명재, 이규성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인종차별 논란 관련 상벌위원회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프로축구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인종차별과 관련한 상벌
- 매일경제
- 2023-06-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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