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전문가 “벤투 감독, 한국과 재계약 가능” [카타르월드컵]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한국대표팀을 지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랭킹 28위 한국과 9위 포르투갈은 3일 오전 0시(한국시간)부터 카타르월드컵 H조 3차전으로 맞붙는다. 벤투 감독이 2018년 8월 대한축구협회와 맺은 계약 기간은 이번 대회까지다. 히카르두 페르스(46)는 포르
- 매일경제
- 2022-12-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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