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첫 승' 최원권 감독대행 "최우선 목표는 잔류 확정"
최원권 대구 감독대행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34경기 만에 감격적인 원정 첫 승을 기록한 최원권 대구FC 감독대행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힘겹게 강등을 피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최 감독대행은 "최우선 목표인 잔류를 빨리 확정 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구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 뉴스1
- 2022-10-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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