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수원 이정효 자신감 "내가 먼저 증명할 것" → "성적 내면 투자 따라온다" 삼성 그룹에 던진 큰 그림
"내가 먼저 보여주겠다. 그러면 투자는 따라올 것이다." 이정효(51) 수원삼성 신임 감독이 모기업의 투자 축소로 고심하던 구단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 무작정 A급 선수를 사달라고 요구하는 대신 매력적인 축구와 확실한 성과로 삼성그룹의 지갑을 열겠다는 파격적인 선언이다. 지난 2일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정효 감독은 삼성이라는 그룹 이미지에 어울리지
- 스포티비뉴스
- 2026-01-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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