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달성에도 스태프 문제로 결국… 포옛 전북 감독, 부임 1년 만에 사임
올해 K리그1·코리아컵 우승 달성 심판 판정 문제·수석코치 징계 등 안팎 문제에 고심 끝 결단 내려 구단 “코치 사임으로 위축·부담느껴” 포옛 감독 “팬들에 인사 못하고 떠나 죄송”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한 전북현대 모터스 거스 포옛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프
- 매일경제
- 2025-12-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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