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 라이브] "아빠가 K리그1서 뛰었으면"...백동규 마음 울린 아들들의 외침, 싸박 꽁꽁 묶은 비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아들들이 아빠가 K리그1에서 뛰는 거 보고 싶다고." 부천1995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수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 해당 경기는 4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설로 하루 연기가 됐고 2차전 일정도 미뤄져 7일 오후 4시 30분이
- 인터풋볼
- 2025-12-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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