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강이슬, 여자농구 최연소-최소경기 3점슛 800개 도전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KB와 히타치의 경기에서 KB 강이슬이 슛을 하고 있다. (WKBL 제공) 2024.9.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농구 청주 KB스타즈 슈터 강이슬(30)이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3점 슛 800개에 도전한다. 30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
- 뉴스1
- 2024-12-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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