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체였던 한국가스공사·BNK가 순위표 1위에…확 달라진 농구 판도
5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수원 KT의 경기, 82대 74로 승리하며 6연승을 거둔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약체 평가를 딛고 2024-25시즌 초반 돌풍을 잇고
- 뉴스1
- 2024-11-10 11: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