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석] 6득점 양우혁. 영향력 그 이상. 가스공사 극단 스리가드 시스템. 삼성 무너뜨렸다. 17점 차 짜릿한 역전승
가스공사 양우혁.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너무나 치열했던 혈투였다. 살아남은 자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였다. 가스공사는 1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0대76으로 눌렀다. 가스공사는 조셉 벨랑겔(15득점, 9어시스트) 라건아(21득점, 12리바운드)가 맹활약했다. 양우혁(6득점
- 스포츠조선
- 2025-12-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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