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이정현-나이트-켐바오, 그래서 나머지는?…손창환 감독의 ‘그림’ [SS시선집중]
이정현-나이트-켐바오 막강 ‘삼각편대’ 다른 쪽이 침묵→1라운드 부진 2라운드부터 정희재-최승욱 살아나 팀 전체 밸런스 잡혔다 고양 소노 이정현이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서울 삼성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KBL 농구에서 확실한 주전이 있으면 당연히 좋다. 미국프로농구(NBA)의 경우
- 스포츠서울
- 2025-12-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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