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배우고 싶다” 류현진 ‘픽’ 황준서, ‘미니캠프’ 최고 동기부여 된다 [SS시선집중]
한화 좌완불펜 황준서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8회말 와이스에 이어 등판하고 있다. 한화가 3-2로 앞서있다.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류현진 선배님만의 운동 루틴을 배우고 싶습니다.” ‘될성 부른 사람은 떡잎부터 파랗다’고 했다. 고졸 신인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데뷔전
- 스포츠서울
- 2024-12-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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