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대응법은?’ 홍원기 감독 “아무 말도 안 했다”…‘하던 대로’ 간다 [SS고척in]
키움 홍원기 감독이 3월3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전에서 비디오판독 결과에 대해 구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아무 말도 안 했어요.” 키움이 한화를 만난다. 상대 선발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다. 부담스럽다. 그러나 질 생각은 없다. 마침 현재 분위기도 좋다
- 스포츠서울
- 2024-04-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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