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류현진 맞서는 LG, 최강 KS 라인업에서 테이블세터 변화···첫 실전부터 시동 [SSAZin]
LG 2번타자 박해민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5회말 안타로 출루한 후 도루에 이어 김현수의 안타때 득점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3.11.13.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아무리 생각해도 빅이닝을 만드는 데에는 이게 효과적이다.” 처음 해보는 시험은 아니다.
- 스포츠서울
- 2024-02-24 15: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