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2선발’ LG 손주영, 정말 내년 개막전 선발투수 될까…염갈량 “메카니즘이 좋다. 올해 170이닝 기대” [오!쎈 잠실]
OSEN DB 프로야구 LG 트윈스 손주영이 내년 개막전 선발투수로 던질 수 있을까. 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 손주영을 2선발로 내세우며 스텝업을 기대했다. 손주영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2차전 맞대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1선발, 에르난데스가 3선발이다. 손주영이 롯데전에 강했고, 에르난데스를 다음
- OSEN
- 2025-03-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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