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점+다이빙캐치’ 무력시위에도 사령탑 미동 1도 없다…148억 철인 3루수의 쓸쓸한 봄 “주전 같은 백업 느낌” [오!쎈 수원]
KT 위즈 황재균. 2025.03.13 / ksl0919@osen.co.kr KT 위즈 이강철 감독 229 2025.03.16 / foto0307@osen.co.kr 주전에서 백업으로 밀려난 황재균(KT 위즈)이 17일 시범경기에서 무력시위를 펼쳤지만, 사령탑은 미동이 1도 없다. 감독은 올해 38살이 된 황재균의 활약을 포지션 경쟁 과열이 아닌 뎁스 강화
- OSEN
- 2025-03-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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