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적' 김진수, "김기동 감독님과 통화 결정적…변화 필요하다고 느꼈다" [오!쎈 현장]
[사진] FC 서울 제공 김진수(33, 서울)가 FC 서울 이적을 택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런 김진수를 설득한 이는 바로 김기동 감독이었다. FC 서울은 3일 오후 3시 경기도 구리시의 GS 챔피언스파크에서 2025시즌에 대비한 오픈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서울은 이적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팀 중 하나다. 국가대표 출신 풀백 김진수를
- OSEN
- 2025-01-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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