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베테랑 공격수, 2G 연속 리베로 출격 왜? “곽승석 정말 열심히 해줘, 오늘도 궁금해” [오!쎈 장충]
곽승석 / KOVO 제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 KOVO 제공 ‘베테랑 공격수’ 곽승석(36·대한항공)이 2경기 연속 리베로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밟는다.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3라운드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오늘도 곽승석이 리베로로 출전한다”라고 밝혔다. 아웃사이드 히
- OSEN
- 2024-12-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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