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150km 선발 쉽게 구할 수 없다" KIA가 1차 강효종 품은 이유, 2년 후 응답할까 [오!쎈 오키나와]
LG 시절 강효종./OSEN DB "150km 던지는 선발 쉽게 구할 수 없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 19일 LG 트윈스로 이적한 FA 장현식의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강효종(22)을 뽑았다. 4년동안 9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21 1차지명자라는 이름값에 150km 이상을 던지는 영건이라는 점에서 화제였다. 염경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자마자 2년 연속 5선
- OSEN
- 2024-11-20 19: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