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0만 관중 달성 직전'에 린가드, "관중이 많으면요, 에너지가 다릅니다" 포항전 홈 경기 직관 부탁 [오!쎈 현장]
"관중분들이 많이 오실수록 더 좋은 축구가 나온다." FC서울은 30일 오후 2시 경기도 구리시 GS 챔피언스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동(52) 감독과 함께 기성용(35), 제시 린가드(32, 이상 서울)가 참석했다. 김기동 감독과 손발을 맞추며 2024시즌을 시작한 서울은 2019 시즌 이후 5년 만에 파이널A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
- OSEN
- 2024-10-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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