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움 기록한 배준호 "A대표팀에서 공격P 기록은 더 뜻깊다"[오!쎈 암만]
[사진] 배준호 / 서정환 기자 "대표팀에서의 공격포인트는 더 뜻깊다." 1도움을 기록한 배준호(21, 스토크시티)가 전한 진심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에서 요르단을 2-0으로 제압했다. 한국(2승1무)은 요르단(1승1무1패
- OSEN
- 2024-10-11 09: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