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천재 함께 보기 어렵네~ 3년째 못한 도영&도현 동반 경기, 내일은 가능하다 [오!쎈 광주]
KIA 김도영과 윤도현이 러닝훈련을 하고 있다./OSEN DB 두 천재를 함께 보기가 이렇게 어려울까?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예보에도 없던 비였다. 전날까지 많은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여의치 않았지만 만원관중이 찾아와 어떡하든 경기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하늘이 허
- OSEN
- 2024-09-22 19: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