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491일 만에 성공 복귀…가을 비밀병기 뜬다 “PS 필요한 투수, 담대함+컨트롤 갖춰” [오!쎈 잠실]
KT가 괴물 MVP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4위 수성을 넘어 3위 도전 채비를 갖췄다.프로야구 KT 위즈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10-4로 승리했다.경기종료 후 KT 소형준이 미소 짓고 있다. 2024.09.12 / soul1014@osen.co.kr KT가
- OSEN
- 2024-09-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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