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눈동자가 흔들리더라"…충격의 안면 강타, NC도 미안한 감정 뿐이었다 [오!쎈 창원]
NC 다이노스 제공 “눈동자가 흔들리더라.”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24) 발생한 불의의 사고에 대해 미안한 감정을 전했다. 전날 경기 창원 NC파크에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6회말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친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KIA 선발 투수였던 제임스 네일의 얼굴
- OSEN
- 2024-08-25 16: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