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스의 소금'어정원의 첫 동해안더비 소감..."포항은 영원히 강하다"[오!쎈 인터뷰]
어정원(25)이 어느새 '포항 스틸러스의 소금'으로 자리 잡았다. 포항스틸러스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에서 울산HD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포항은 10승 7무 3패(승점 37)로 3위 자리를 지켰다. 이제 2위 울산(승점 38)과는 단 1점 차. 선두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울산은 포항을
- OSEN
- 2024-07-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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