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700석 꽉 찼다…삼성→LG→한화 이어 KIA전도 만원사례, KT 시즌 6번째 홈경기 매진 [오!쎈 수원]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KT 선발 벤자민이 1회초를 마친 후 덕아웃 앞에서 김상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15 /rumi@osen.co.kr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
- OSEN
- 2024-06-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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